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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새해 초부터 못 즐기고 성형 고민하는거 넘 우울하다

글쓴이 2022-01-02 (일) 00:10 2년전 323
성형 걱정없이 사는게 소원이야...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람들이 눈만 보는거 같아서 우울해..
올해엔 진짜 행복만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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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2-01-02 (일) 14:25 2년전 신고 주소
헉ㅠㅠ나도 코때문에 우울해 ! 그래서 올해 코수술 하려고!
2번 댓쓴이 2022-01-02 (일) 17:1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우울해
3번 댓쓴이 2022-01-02 (일) 17:48 2년전 신고 주소
성형도 자기관리중에 하나라고 믿어. 새해부터 관리하려는 우리 화이팅!
4번 댓쓴이 2022-01-02 (일) 18:24 2년전 신고 주소
ㅠㅠ나도 쌍커풀이 너무 높은 거 같아서 우울해ㅜㅜ내년엔 안 그랫으면 좋겟다
5번 댓쓴이 2022-01-02 (일) 22:4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난 재수술 존버중이야 ㅠㅠㅠ 올해는 그런 걱정없이 잘됐음 좋겠당..
6번 댓쓴이 2022-01-03 (월) 15:47 2년전 신고 주소
맞아.. 자존감좀 높히구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됀당..
7번 댓쓴이 2022-01-05 (수) 01:21 2년전 신고 주소
남들이 생각보다 내 얼굴에 관심없어!
누가 내 얼굴보고 뭐라고 하면 그건 그 사람이 자기 외모때문에 괴로운걸꺼야
성형도 즐겁게 살자고 하는건데~
8번 댓쓴이 2022-01-06 (목) 00:3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래에ㅠㅠ 내면을 단단히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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