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유머&이슈]

나 오늘 알바하다 울었음

글쓴이 2018-11-19 (월) 15:50 5년전 469

손님 오다가 다시 돌아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나 영화관 이런 에피소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

2,391,114
1,760,033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21건
1번 댓쓴이 2018-11-19 (월) 16:04 5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18-11-19 (월) 16:16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18-11-19 (월) 17:23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당황하면 그럴 수도 있죠 ㅋㅋㅋ
4번 댓쓴이 2018-11-20 (화) 01:56 5년전 신고 주소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18-11-20 (화) 08:5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는
6번 댓쓴이 2018-11-20 (화) 12:12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18-11-20 (화) 14:37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 댓쓴이 2018-11-20 (화) 14:40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있는 사람은 웃겨죽짘ㅋ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18-11-20 (화) 15:20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18-11-20 (화) 15:25 5년전 신고 주소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
11번 댓쓴이 2018-11-20 (화) 15:27 5년전 신고 주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정도는 애교네요
12번 댓쓴이 2018-11-20 (화) 23:11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엽
13번 댓쓴이 2018-11-22 (목) 00:29 5년전 신고 주소
쭉빵익웃진짜개웃긴듯ㅋㅋ
14번 댓쓴이 2018-11-23 (금) 11:54 5년전 신고 주소
어이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번 댓쓴이 2018-12-02 (일) 14:07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디욬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손님이었룸 터졌을듯ㅋㅋ
16번 댓쓴이 2018-12-04 (화) 22:42 5년전 신고 주소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번 댓쓴이 2018-12-05 (수) 19:03 5년전 신고 주소
귀엽네욬ㅋㅋㅋㅋ 그래도 손님도 즐거웠을거같아욬ㅋㅋㅋㅋ
18번 댓쓴이 2018-12-06 (목) 21:13 5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ㅋㅋㅋ 손님도 웃어주니 다행이다 ㅋㅋㅋ 정색하고 그럼 속상할듯 ㅠ
17번 댓쓴이 2018-12-08 (토) 19:14 5년전 신고 주소
여기서 언니가 제일 웃겼을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내 일 아니어서..ㅋ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18-12-27 (목) 14:40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안됏습니다.ㅋㅋㅋㅋ
20번 댓쓴이 2021-08-26 (목) 01:57 2년전 신고 주소
이건 볼때마다 웃긴 것 같아욬ㅋㅋㅋ상황을 떠올리니까 너무 웃겨요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