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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다들 부모님께 잘하시나요?

글쓴이 2021-06-01 (화) 23:45 2년전 379
잘해야지,
좀더 다정해야지
 매번 마음만 먹고

왜이렇게 부모님께 싸가지없이 말하는걸까요
죽어서도 철 안들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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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1-06-02 (수) 00:19 2년전 신고 주소
취업하고 용돈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받으면 틱틱대게 되는것같아요 ㅠㅠ
익명 2021-06-02 (수) 14:37 2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서서히하면돼죵
2번 댓쓴이 2021-06-02 (수) 15:29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러는 것 같아요.. 돌아서면 후회하고 근데 잠깐 멀리 지내니까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3번 댓쓴이 2021-06-02 (수) 16:20 2년전 신고 주소
앞으로 그러면되죠ㅕ! 잠깐 멀리 떨어져서 살다보면 서로 더 잘하게 되는 거같아요 !
4번 댓쓴이 2021-06-02 (수) 17:47 2년전 신고 주소
잘하려고......노력은...... 하는데..... ㅠㅠㅠㅠ 생각만큼 쉽지 않아요
5번 댓쓴이 2021-06-03 (목) 22:52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요 ㅠㅠ 부모님도 처음 부모라지만 저도 처음 자식인걸요
6번 댓쓴이 2021-06-04 (금) 15:52 2년전 신고 주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음과는 다르게 항상 말투가 짜증이 나있어요ㅠㅠㅠ 일하고 오면 더더욱.. 혼자있고싶고 근데 또 짜증내면 후회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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