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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요새는 세월 흐르는 걸 못 느껴요~

글쓴이 2021-05-27 (목) 14:07 2년전 428
일 집 만 반복하다 보니 몇 달인지는 알겠는데
요일이 의미가 없어지네요~
그저 내일이 휴일인지 휴가 언제인지가 중요할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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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1-05-27 (목) 17:11 2년전 신고 주소
그러니깐요 ㅋㅋㅋㅋㅋ 시간도 너무 빨리가지 않나요? ㅠㅠ
2번 댓쓴이 2021-05-27 (목) 18:03 2년전 신고 주소
아무 생각 없다가 날짜 보면 급 시간 빠르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이제 휴일도 없던데 흑흑
3번 댓쓴이 2021-05-27 (목) 21:41 2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1월돼서 떡국먹고 그랬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6월이 다가오니....
정말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빨리가는 것 같아요
4번 댓쓴이 2021-05-27 (목) 23:33 2년전 신고 주소
정말 일집일집 하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잘 모르겟어요 ㅜㅜㅎ
5번 댓쓴이 2021-05-28 (금) 21:03 2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때문에 더 하루하루가 심심하고 똑같고 그르네용
6번 댓쓴이 2021-05-31 (월) 02:11 2년전 신고 주소
매일 루틴도 비슷하고 어디 여행 가서 리프레시도 못하니까 일상도 단조롭고 시간도 빠르게 느껴지네요ㅠㅠ
7번 댓쓴이 2021-06-02 (수) 05:54 2년전 신고 주소
나이 드니까 나이 한살 더 먹은것도 까먹을 만큼 시간이 넘 빨리가요ㅠㅠ 벌써 올해도 반년이 지났다니
8번 댓쓴이 2021-06-05 (토) 20:20 2년전 신고 주소
저도저도 그래요 ㅎㅎ
날짜감각이 무뎌졌어요 일상의 배경이 항상 같으니까 어제가 오늘같고
오늘이 어제같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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