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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성예사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글쓴이 2021-02-04 (목) 20:01 3년전 457
눈, 코 성형 후 이제 12일 밖에 안 되었긴 하지만,
수술한 것에 후회가 되네요.
그냥 네이버 카페에서 추천해 주는 곳에서 대충 상담받고(두 군데),
둘 중에서 더 마음에 드는 곳에서 받았는데 돌아가고 싶어요...
휘어진 코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ㅎㅎ
모두 신중하게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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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1-02-05 (금) 02:26 3년전 신고 주소
정말 성형 절대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것같아요 ㅠㅠㅠ 겉으로는 번지르르 좋아보여도 빛좋은 게살구같은 병원도 많더라구요 ㅠㅠ
2번 댓쓴이 2021-02-05 (금) 11:37 3년전 신고 주소
오래 고민하고, 꼼꼼하게 알아보고 해야겠어요.
3번 댓쓴이 2021-02-05 (금) 12:37 3년전 신고 주소
하 저두 이제 개학인데 빨리 하고싶은데 더 신중해져야 겠네여
4번 댓쓴이 2021-02-05 (금) 21:0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대충손품팔아서 당일 수술이라도 하고올것처럼 한군데 상담갔다가,,, 심각성을 느끼고 뒤늦게 더더더 알아보고있는중이에요ㅠㅠ
5번 댓쓴이 2021-02-09 (화) 20:57 3년전 신고 주소
보형물 넣으신 거예요?  왜그러지 병원 다시 가보셨나요....
6번 댓쓴이 2021-02-09 (화) 23:41 3년전 신고 주소
근데 저는발품1년째인데 오히려혼란스러워요ㅜㅜ 성형은운인가봐요..
7번 댓쓴이 2021-02-15 (월) 17:55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ㅠㅠ 너무 늦게 알게된거같아요... 이미 예약 다하고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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