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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보는것만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슬프다...

글쓴이 2018-11-17 (토) 22:10 5년전 351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으앜읔학흨ㅜㅜㅜㅜㅜ
그러면서 나는 치킨을 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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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18-11-17 (토) 23:07 5년전 신고 주소
ㅠㅠ 치느님을 떠나보냈네요 아멘
2번 댓쓴이 2018-11-17 (토) 23:08 5년전 신고 주소
으아아 ㅠㅠㅠㅠㅠ 너무 아까워요 흐엉
3번 댓쓴이 2018-11-17 (토) 23:58 5년전 신고 주소
치느님...좋은 곳으로 가셨길...
4번 댓쓴이 2018-11-18 (일) 04:54 5년전 신고 주소
하... 맴찢이네요ㅜㅜㅜㅜㅜ
4번 댓쓴이 2018-11-18 (일) 04:54 5년전 신고 주소
안돼애애애 내치킨이라 생각하면...
5번 댓쓴이 2018-11-19 (월) 12:14 5년전 신고 주소
아....치느님....ㅜㅜㅜㅜ떠나지마요ㅜㅜㅜㅜㅜ
6번 댓쓴이 2018-11-19 (월) 15:36 5년전 신고 주소
와 치킨 주어먹구싶어요ㅠ
7번 댓쓴이 2018-11-19 (월) 16:11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비둘기들은 회식이네요
8번 댓쓴이 2018-11-19 (월) 16:19 5년전 신고 주소
앙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번 댓쓴이 2018-11-20 (화) 14:53 5년전 신고 주소
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18-11-22 (목) 00:43 5년전 신고 주소
삼가 치킨님의 명복을 빕니다
11번 댓쓴이 2018-12-05 (수) 21:01 5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가슴 찢어질거같아요ㅠㅠㅠ 저라면 집가는 길에 울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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