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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코로나블루는 저인거같네요

글쓴이 2020-12-14 (월) 17:17 3년전 352
진짜 우울함의 극치를 달리고있는 요즘이에요
계란한판된것도 서러운데 이번년도 너무 최악.....
일집일집도 익숙한사람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겨운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짜증내봤자 제 손해인거아는데 답답합니다 진짜
하루하루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스트레스받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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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0-12-14 (월) 17:22 3년전 신고 주소
진짜 너무 답답해요 왜이렇게 계속해서 늘어나고 사람들은 왜 마스크를 안써서 감염이 되는지 ...
2번 댓쓴이 2020-12-14 (월) 17:39 3년전 신고 주소
일집일집 익숙해져도 쌓이면 답답하죠ㅠㅠ 저도 원래 안그런데 자꾸 나가고 싶어져요ㅠㅠㅠ
3번 댓쓴이 2020-12-14 (월) 19:05 3년전 신고 주소
정말 공감해요 저도 인도어파라서 집-일-집-일... 익숙하고 편했었는데 이건 어느정도 제가 일상생활이나 문화생활 외출 다 누릴 수 잇을 때 얘기더라구요 강제로 집일 반복하니까 진짜 도라버릴거같아요 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0-12-15 (화) 03:22 3년전 신고 주소
ㅜㅠㅠ그러게요 도대체 언제 끝날련지 원래 집에 있는거 좋아했는데 계속 못 나가다보니까 답답하네요
5번 댓쓴이 2020-12-20 (일) 15:38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ㅠㅠㅠㅠ 역시 사람은 좀 돌아다녀야 기분이 풀리나봐요
6번 댓쓴이 2020-12-23 (수) 08:39 3년전 신고 주소
앗 저도 이번에 계란한판..그래서 더 알차게 보내고싶었는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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