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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2020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글쓴이 2020-11-02 (월) 11:27 3년전 822
벌써 11월이네요.
대학생인데 코로나땜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는데!!
1년 내내 방콕 생활하니까 히키코모리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ㅜㅜ
내년이라고해서 크게 바뀔 것 같지는 않은데,,
하루빨리 마스크 벗고 맘껏 돌아다닐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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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건
1번 댓쓴이 2020-11-02 (월) 12:12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빨리 이겨내서 내년부터는 밖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요 ㅜ
2번 댓쓴이 2020-11-02 (월) 12:30 3년전 신고 주소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달력이 두장밖에 안남았어요....ㅜㅜ
3번 댓쓴이 2020-11-02 (월) 13:48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ㅜㅜ 그래도 이번주는 빨리 지나갔음녀 좋겠어요
4번 댓쓴이 2020-11-02 (월) 14:39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 때문에 일년이 허망하게 지나가버리네요 ㅠㅠㅠ
5번 댓쓴이 2020-11-02 (월) 14:56 3년전 신고 주소
2021년에는 더욱 더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ㅠㅠ 망할 코로나~~,,,,,
6번 댓쓴이 2020-11-02 (월) 18:10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요..ㅠㅠㅠㅠㅠㅠ 벌써 11월.. 이제 곧 2021년... 말도 안돼 ㅜㅜ
7번 댓쓴이 2020-11-02 (월) 19:29 3년전 신고 주소
2020년 돌려내.... 코로나야’ㅜㅜ!!! 올해는 유독 더 빨리 지나간것같애요
8번 댓쓴이 2020-11-02 (월) 20:28 3년전 신고 주소
내 일년 돌려도... 코로나 넘 원망스러워요 ㅠ 여행도 못다니고...
9번 댓쓴이 2020-11-02 (월) 22:16 3년전 신고 주소
올해 제가 잘한거라고는 ..코로나 피해 집에 있던거 ... 안녕 2020
10번 댓쓴이 2020-11-02 (월) 22:21 3년전 신고 주소
지난 일년동안 어떤 스펙을 쌓앗는지 시간이 참 무상하네요.
11번 댓쓴이 2020-11-03 (화) 10:59 3년전 신고 주소
이번에 한 게 뭐가 있다고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ㅠㅠ
12번 댓쓴이 2020-11-03 (화) 12:31 3년전 신고 주소
이제 연말이라는게 너무 안 믿겨요ㅜㅜㅜㅜㅜ 2020년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13번 댓쓴이 2020-11-04 (수) 18:21 3년전 신고 주소
2020년 말도 안 되게 허무하네요 저도 대학생인데 시험 칠 때 빼곤 학교도 제대로 못 가봤어요 ㅋㅋㅋ ㅜㅜㅜ
14번 댓쓴이 2020-11-04 (수) 21:44 3년전 신고 주소
인간적으로 2020년에는 나이 안먹어야되는거 아닙니까아악 ㅠㅠ
15번 댓쓴이 2020-11-05 (목) 16:10 3년전 신고 주소
정말 1년 시간 허투루 보낸 느낌이에요 다들 그렇죠? 내년엔 좋아지길 ㅠ
16번 댓쓴이 2020-11-05 (목) 16:33 3년전 신고 주소
이럴수가ㅠㅠㅠ 2020년 허투로 보낸 만큼 2021년 만큼은 정말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그 전에 코로나부탸 끝나야 할ㅊ텐데..
17번 댓쓴이 2020-11-05 (목) 16:56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2월서부터 이제까지 일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2021년 1월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남은 연말 잘 보내야겠어요
18번 댓쓴이 2020-11-06 (금) 20:55 3년전 신고 주소
진짜 코로나 언제 끝나는지...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닐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ㅠ
19번 댓쓴이 2020-11-06 (금) 22:2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냥ㅋㅋ빨리 2020년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
20번 댓쓴이 2020-11-07 (토) 00:00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여 ㅠㅠ 한것도 없이 일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ㅠㅜ
21번 댓쓴이 2020-11-07 (토) 20:08 3년전 신고 주소
마스크만 쓰다가 일년이 다가네요 ㅠㅠㅠ ㅠㅠ 올해 찍은 사진 양 봐도 작년의 반의반도 안되고ㅠㅠㅠ 추억 없이 그냥 지나간 한 해 네요
22번 댓쓴이 2020-11-08 (일) 19:53 3년전 신고 주소
2020년은 여러모로 참 아쉬웟던 해네요... 제발 내년엔 좋은 일만 잇기를
23번 댓쓴이 2020-11-09 (월) 02:37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올해는 뭘하고 지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대학생인데 스트레스만 오지게 받고
기억이 없어요..집에서 방콕한 거 말고는..
24번 댓쓴이 2020-11-09 (월) 03:08 3년전 신고 주소
올해는 코로나 떄문에 정말 아쉬웠는데 내년에는 올해와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25번 댓쓴이 2020-11-09 (월) 09:53 3년전 신고 주소
정말요ㅜㅜ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전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흑,,,
26번 댓쓴이 2020-11-12 (목) 21:44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ㅠㅠ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네요.
그때~ 그시절~ 다들 잘 지내니~~ 또륵
27번 댓쓴이 2020-11-15 (일) 05:34 3년전 신고 주소
어느새 일년을 바라보네요.. 시간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코로나의 여파는 여실히 많은 이슈들을 남기고 있죠 ㅠㅠ..
28번 댓쓴이 2020-11-25 (수) 19:48 3년전 신고 주소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한 해인 거 같아요... 아무런 기억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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