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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80년대에 군인이 호감있는 여자에게 쓴 편지

글쓴이 2018-11-15 (목) 11:39 5년전 1399

저 때는 저런게 통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체에 한올한올 정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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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글쓴이 2018-11-15 (목) 12:08 5년전 신고 주소
카톡아이디를 남기거나 sns 주소는 안남겼네요..ㅋㅋㅋㅋㅋㅋ
1번 댓쓴이 2018-11-15 (목) 12:26 5년전 신고 주소
요즘 사람들보다 훨씬 순수하고 예의 바르네요 ㅎㅎ
2번 댓쓴이 2018-11-15 (목) 15:13 5년전 신고 주소
요즘은 클래식한게 더끌리네요
3번 댓쓴이 2018-11-15 (목) 17:01 5년전 신고 주소
너무 멋지네요
아름다운 글입니다.
4번 댓쓴이 2018-11-15 (목) 17:28 5년전 신고 주소
얼마나 고민하면서 한자한자 적었을지 짐작되네요~ 너무 멋져요
5번 댓쓴이 2018-11-15 (목) 21:29 5년전 신고 주소
정말로 깔끔하고 정갈하게 썼네요. 아니면 대충 쓰고 옮겨 적은듯
6번 댓쓴이 2018-11-16 (금) 12:53 5년전 신고 주소
필체에서정성이 느껴지네요
7번 댓쓴이 2018-11-19 (월) 20:00 5년전 신고 주소
엇 나보다 못쓴닼ㅋ(반어법)
8번 댓쓴이 2018-11-22 (목) 01:02 5년전 신고 주소
순수한 남자다 사랑스럽네요
9번 댓쓴이 2018-11-24 (토) 15:59 5년전 신고 주소
80년대 감성..... 취하네요
10번 댓쓴이 2018-12-05 (수) 19:24 5년전 신고 주소
글씨 진짜 어른글씨네요 제가 좋아하는..ㅎㅎ 되게 순수한거같아요
11번 댓쓴이 2018-12-27 (목) 14:05 5년전 신고 주소
허르...........글씨체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저는완전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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