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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왜이러고자지..

글쓴이 2020-04-29 (수) 17:25 4년전 294

굳이 저 바구니안에 들어가서자요
몸집도큰게 낑겨서 자네요 ㅋㅋ
볼때마다 너무 어이없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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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0-04-29 (수) 17:27 4년전 신고 주소
아아아아악 아악 귀엽다....ㅋㅋㅋㅋ 완전 흰둥이네용....
2번 댓쓴이 2020-04-29 (수) 18:48 4년전 신고 주소
으으으으아아아아아윽 내심장..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3번 댓쓴이 2020-04-30 (목) 21:46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귀여워요 엄마 뱃속같이 밀폐된곳이 그리운가봐요
4번 댓쓴이 2020-05-01 (금) 11:56 4년전 신고 주소
아이구 귀여워 그래도 편한가봐요 배까고 쿨쿨 자는게
5번 댓쓴이 2020-05-01 (금) 15:17 4년전 신고 주소
으허허허 심장에 무리가 온거 같아요 삐용삐용삐용 진짜 핵귀염
6번 댓쓴이 2020-05-02 (토) 01:21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욬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0-05-02 (토) 14:56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아가도 아닌거같은뎅 ㅇ3ㅇ
8번 댓쓴이 2020-05-02 (토) 19:54 4년전 신고 주소
리본만 두르면돼것당~~~♡
넘귀욤이네요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9번 댓쓴이 2020-05-02 (토) 20:10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여 댕댕이들 이런 매력 너무 좋아여
10번 댓쓴이 2020-05-03 (일) 15:06 4년전 신고 주소
저 바구니의 원래 용도는 무엇인가요 ..ㅋㅋㅋㅋ 신나게 놀고 지쳤나봐요
11번 댓쓴이 2020-05-07 (목) 06:15 4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ㅠㅠ댕댕이들은 천사에요
12번 댓쓴이 2020-05-10 (일) 21:22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들 너무 좋아요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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