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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햄버거 살 돈이 없어서 반장선거 포기한 초등학생

글쓴이 2020-04-27 (월) 09:01 4년전 1656



생각해보니까 초등학생때 반장이나 부반장 어머니께서
항상 햄버거나 피자같은거 사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왜 이런 문화가 자리잡힌건진 모르겠지만ㅠㅠ
별개로 애들 앞에서 돈돈 하는거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영향이 크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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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20-04-27 (월) 14:44 4년전 신고 주소
ㅠㅠ 그러게요 생각해 보면 항상 반장이나 부반장 이런 애들이...음식 돌렸던거 같아요...
2번 댓쓴이 2020-04-27 (월) 15:4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학창시절 반장되고나서 엄마를 엄청 졸라 반친구들 음식졸린기억이 나네요..
3번 댓쓴이 2020-04-28 (화) 02:02 4년전 신고 주소
학창시절에 뽑아주면 햄버거 살게! 피자살게! 했던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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