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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정신과 의사들이 말하는 자존감 키우는법

글쓴이 2020-04-17 (금) 09:09 4년전 298

영상원본은 여기에서!
https://m.youtu.be/KWm9asILbnE

보다가 도음되는 말이 많은것 같아서 가져왔어요ㅠ
요즘 무기력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는? 기분이라
성예사님들두 도움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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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0-04-17 (금) 09:25 4년전 신고 주소
오랜만에 정독했어요 진짜 도움많이되네요 감사합니다
2번 댓쓴이 2020-04-17 (금) 09:27 4년전 신고 주소
끝까지 다읽어보았네요. 맛있는거를 나를 위해 대접하라니 생각지도못한 이야기네요 ㅋㅋ한번 실천해볼게요 ㅋ
3번 댓쓴이 2020-04-17 (금) 10:35 4년전 신고 주소
오 좋네요ㅋㅋㅋ 저도 가끔 기분전환한다고 집에서 혼자 맛있는거 해먹으면 엄청 기분 좋아요ㅋㅋㅋㅋ 퇴근 하고도 맛있는 안주에 맥주한잔 하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죠ㅋㅋㅋ
4번 댓쓴이 2020-04-17 (금) 11:03 4년전 신고 주소
와 ㅠㅠㅠ 너무 좋은글이다 진짜.. 저도 자존감 낮은데 너무 도움되는 글이네여
5번 댓쓴이 2020-04-17 (금) 20:15 4년전 신고 주소
자존감 정말 낮아서 고민인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ㅜ
6번 댓쓴이 2020-04-18 (토) 09:02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비슷한 글 보고 실천해봤는데 효과있어요. 행복지수도 올라가더라고요 ㅋㅋ
7번 댓쓴이 2020-04-18 (토) 10:52 4년전 신고 주소
감사합니다ㅜㅜ  남한테 사소할지 모르겠지만 자존감이 낮은 저한텐 무척 도움되는 글이었어요
8번 댓쓴이 2020-04-18 (토) 14:15 4년전 신고 주소
누가 그러던데 진짜 정신과 와야하류사람들은 안오고 피해자들만 온다고
9번 댓쓴이 2020-04-18 (토) 17:45 4년전 신고 주소
전 자존감 높은데 혼자있어도 맛있는거 꼭꼭 챙겨먹고 쇼핑하는거 엄청 좋아해서 갖고싶은건 대체로 사고... 거의 해당되네요 집에있을때도 아무렇게나 입는게 아니라 잠옷도 맘에드는거 입으면 뭔가 기분좋고 그렇답니당 예전에 그랬던 시절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저도 모르게 자존감 올려주는 삶을 살고 있어서 극복했나봐요 자존감이 높아지면 자기비판적인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10번 댓쓴이 2020-04-20 (월) 17:32 4년전 신고 주소
좋네요ㅠㅠ 전 어려서부터 자존감 낮았는데 꼭 높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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