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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꽃샀는데 기분나빠요

글쓴이 2020-04-03 (금) 15:05 4년전 329

아저씨가 저꽃고르고 나니까
딴꽃도보라면서 하길래
전이걸로할래요 이러니까 갑자기
정색하고 봉지에도안담아줌..ㅡㅡ
거기 다시는 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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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0-04-03 (금) 15:24 4년전 신고 주소
와 무슨 그런 경우가 다있대요.. 지금 코로나때문에 장사도안될텐데
2번 댓쓴이 2020-04-03 (금) 15:38 4년전 신고 주소
요즘 시국에 장사하는 사람이 마음이 글러먹었네요.
잘 걸렀다 생각하시고 다음부터 다른 곳 둘러보시죠.
3번 댓쓴이 2020-04-03 (금) 15:48 4년전 신고 주소
너무 성의 없이 주셨네요ㅜㅜㅜ 속상하셨겠어요,.....
4번 댓쓴이 2020-04-03 (금) 15:55 4년전 신고 주소
무슨 장사를 그따구로 하나요;;; 그러다가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5번 댓쓴이 2020-04-03 (금) 15:58 4년전 신고 주소
헐 ㅠㅠㅠ 진짜 너무하셧네요... 맘에드는거 사는거지 그럼 왜팔아여!
6번 댓쓴이 2020-04-03 (금) 18:14 4년전 신고 주소
웃기는 아저씨네요 자기 팔고 싶은 걸 강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0-04-03 (금) 18:29 4년전 신고 주소
그게뭐예요ㅡㅡ 저같아도 기분 엄청 나빴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번 댓쓴이 2020-04-03 (금) 23:15 4년전 신고 주소
???  이상한 곳이네여...  마음 너무.  쓰지마세요 ㅎㅎ
9번 댓쓴이 2020-04-04 (토) 01:27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맘 쓰지 마세요 망할려고 그러시나 아저씨가 서비스가 이상하네요ㅠ
10번 댓쓴이 2020-04-04 (토) 11:20 4년전 신고 주소
헉.. 왜그러신거지..
다신 안와도 된다는 마음으로 응대한건가여 ㅠ
11번 댓쓴이 2020-04-04 (토) 15:18 4년전 신고 주소
헐 저것도 그냥 환불해달라하지 .. 저런집은 장사해서 성공하긴 힘들겠네요 ㅠ
12번 댓쓴이 2020-04-05 (일) 15:11 4년전 신고 주소
어우 진짜 기분 나쁘셨을거같아요. 저라면 그냥 그것도 안사고 나왓을텐데ㅠㅠ 그래도 꽃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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