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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옛날에 학교 앞에서 종종 팔던 초코바나나

글쓴이 2020-03-13 (금) 09:47 4년전 4233


저렇게 이쁘게 해놓고 판 건 아니지만
나무젓가락에 꽂힌 바나나 하나 딱 까서 초코에 풍덩하고
들어올려서 바로 줬었음 ㅎㅎ

~~~~
다들 보신적 있나요? 보니께 안파는 동네도 많더라고요ㅋㅋㅋ
저거 바로 먹으면 진심 존맛이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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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0-03-13 (금) 11:12 4년전 신고 주소
초코바나나 해먹고싶어졌어요
맛있겠다 ㅠㅠ!!!
넘 좋아해요 근데 배가 확불러요
2번 댓쓴이 2020-03-13 (금) 19:49 4년전 신고 주소
이거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거예요 ㅜㅜ 요즘 잘 안보이네요
3번 댓쓴이 2020-03-14 (토) 01:47 4년전 신고 주소
우와아 안먹어봤는데 엄청 맛있게 생겼어요 ㅠㅠ ㅠ ㅠ
4번 댓쓴이 2020-03-14 (토) 13:22 4년전 신고 주소
와 저도 처음봐요!! 저런게 있었다니.. 맛있을거같네요.
5번 댓쓴이 2020-03-16 (월) 04:27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처음보는데 진짜 바나나에 초코 묻어있는건가요????
6번 댓쓴이 2020-03-16 (월) 07:03 4년전 신고 주소
옛날에 학생시절 롯데월드에서도 파는거 봤어요~ 배고프네요
4번 댓쓴이 2020-03-26 (목) 18:06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바나나에 초코 코팅인거죠?? 몇년도에 판거에요?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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