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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가 아구찜해줬어요

글쓴이 2020-03-02 (월) 18:56 4년전 200

으아 진짜 너무맛있어요
아구 팔천원에 사서 이렇게해준건데
너무 맛있네요 매콤하니ㅜㅜ
너무맛있어요 내일또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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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3-02 (월) 23:32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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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완전 맛있어 보임니다.ㅠ.ㅠ 요리 잘해주시는 엄마랑 사는 거는 축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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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3-03 (화) 00:3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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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구찜 완전 좋아하는데 저도 먹구싶어지네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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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3-03 (화) 02:2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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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시간에 사진보니 배고파서 미쳐버리겠네요ㅜㅜ너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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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3-03 (화) 10:3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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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너무 맛나보이네요~~ 아침부터 라면사진보고 아구찜사진보고....벌써 배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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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3-03 (화) 13:4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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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겠네요 ㅠㅠㅠ 전 요즘식욕도없고 코로나떔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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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3-03 (화) 17:0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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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셨다니
넘 대단하셔요~~!
저희 엄마는.. 항상 메뉴가 정해져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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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0-03-04 (수) 04:3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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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찜이 집에서도 가능한 요리였다니!
어머니 음식 솜씨에 감탄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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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0-03-04 (수) 06:1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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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ㅇ아아아아아아앙ㅇ아ㅏ아아ㅏ아ㅏㅇ아ㅏㅏ아앙ㅇ
이 시간에 이런글을 보다니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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