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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너무 잘생겨서 감독이 못생겨지라고 교정기 끼우고 연기 시킨 배우

글쓴이 2020-03-02 (월) 17:13 4년전 4443

는 19살때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찍은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

극중 역할이 자폐아인데 레오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영화 몰입도가 깨질까봐 촬영내내 교정끝나고 끼는 유지장치를 끼우고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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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3-02 (월) 17:36 4년전 신고 주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진짜 얼굴천재란 말이 잘 어울리네요ㅋㅋㅋㅋ 교정기 같은거 껴도 귀엽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15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얼굴천재하고싶어요 ㅎㅎㅎ
교정기를해도 이쁜 얼굴이고싶은 ㅠㅠ
2번 댓쓴이 2020-03-02 (월) 18:12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못생겨지라고하면못생겨지나욤 이뻐지라고하면 진짜이뻐졋음좋겟어용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15 4년전 신고 주소
교정기도 매력포인트가 될 정도니 ㅠㅠ
하 정말 멋지네여 ㅠㅠ
3번 댓쓴이 2020-03-02 (월) 23:38 4년전 신고 주소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정말.. 디카프리오도 그렇고 형 역의 조니뎁도 그렇고 연기가 정말 좋았죠. ㅎㅎ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16 4년전 신고 주소
영화는 따로 안봤었는데 ㅠㅠ
하 한번 보고싶긴해요..!!
4번 댓쓴이 2020-03-04 (수) 04:38 4년전 신고 주소
원조 꽃미남
얼굴땜에 연기가 가려졌지만 지금은 연기로 더 주목받는거 같긴하네요
     
     
글쓴이 작성자 2020-03-12 (목) 14:16 4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일부러 못생겨지려고 살도 찌웠다는 ㄷㄷ
연기 대박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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