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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별하고서 수술 결심하고 들어왔는데

글쓴이 2020-02-22 (토) 19:47 4년전 876
이런 커뮤니티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기만 합니다
뭔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큰 결심하게 됐는데~ㅎㅎ
2020년엔 정말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여 ㅠㅠ
사주라도 보러가야 되나 ㅠㅠ
하는 일도 다 잘 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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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1번 댓쓴이 2020-02-22 (토) 21:04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저도 헤어지고 급 성형에 불붙어서...
이뻐지고야 말겠어요ㅠㅜ
같이힘내요ㅠㅠ
2번 댓쓴이 2020-02-22 (토) 21:33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저도 병원 찾다찾다 오늘 이 커뮤니티 찾았네요
3번 댓쓴이 2020-02-22 (토) 23:3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상처받고 1월에 코재수술했어요.. 참 이게뭔가 싶기도하고ㅠ 그치만 자신감생겨서 좋아요. 더 잘살면 되죠! 같이 힘내요 홧팅하세요!
4번 댓쓴이 2020-02-23 (일) 01:19 4년전 신고 주소
이별때문에 수술하지마세요 그러다가 나중에 후회하면 어떻게해요
5번 댓쓴이 2020-02-23 (일) 03:14 4년전 신고 주소
님아진짜 이별때문에 수술절대하지마세요.. 답이아니에여
6번 댓쓴이 2020-02-23 (일) 03:23 4년전 신고 주소
수술은 신중히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화김에 하는건 좋지 않아요
7번 댓쓴이 2020-02-23 (일) 13:47 4년전 신고 주소
많이 알아보고 하세요. 의느님 실력이 천차만별. 광고 많은데도 주의
8번 댓쓴이 2020-02-23 (일) 21:36 4년전 신고 주소
이별후 수술이라면 ㅠ.. 전 반대할께요 자존감을 높여보세요
9번 댓쓴이 2020-02-24 (월) 00:24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이별후.. 수술 실패하면 죽자..심정으로 가슴수술을 알아봤어요...
힘내요 우리..
10번 댓쓴이 2020-02-24 (월) 03:30 4년전 신고 주소
수술 결심하신게 이별 때문이라면
더 오래 생각해보시고 신중하게 하셔야해요ㅠㅠ
11번 댓쓴이 2020-02-24 (월) 09:20 4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야요님 인생인데 신중하셔야죠 그깟 이별이 뭐 대수라고 야요님이생각하기에 성형으로 해결된다면 그게 제일좋은 해결방법이겠네요
12번 댓쓴이 2020-02-24 (월) 17:18 4년전 신고 주소
이별때문에 성형이라니여 차라리 운동으로 몸을 이쁘게 만들거나 ㅜㅜ 여행가시면서 스트레스 푸세요
13번 댓쓴이 2020-02-25 (화) 17:04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뒷트임 찾다가 발견했어요..ㅋㅋㅋㅋㅋ항상 카페에서 광고 거르느라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찾았네요
14번 댓쓴이 2020-02-25 (화) 19:20 4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 최대한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하세요ㅠㅠ
수술하면 되돌리수 없어요
15번 댓쓴이 2020-02-25 (화) 23:34 4년전 신고 주소
어떤 수술 생각하고 계신가요??? 저는
안면윤곽 광대 알아보고있어여 ㅎㅎ
16번 댓쓴이 2020-02-26 (수) 12:45 4년전 신고 주소
원래 똥차가 가야 세단도 오고 벤츠도 옵니다. 자신을 더 사랑할 준비된 당신은 그 누구를 만나도 전남친보다 괜찮은사람을  만날겁니다.
17번 댓쓴이 2020-02-26 (수) 20:28 4년전 신고 주소
저두 이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이미 몇 군데 수술 했지만 좀 더 알아보고 할 걸 그랬나 싶어요
18번 댓쓴이 2020-02-27 (목) 16:52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발품 다 팔고 병원도 예약하고 나서 알게되었네여...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거지 ㅋㅋㅋ
19번 댓쓴이 2020-02-27 (목) 18:42 4년전 신고 주소
2020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더 좋은분이 나타나실거에요!
20번 댓쓴이 2020-02-27 (목) 20:22 4년전 신고 주소
2020년 모두 좋은 일만 있길 바라요!! 모든게 원하는대로 되길
21번 댓쓴이 2020-02-27 (목) 23:04 4년전 신고 주소
앞으론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할 거예요 홧김에 수술하진 마세요 ㅠㅠ
22번 댓쓴이 2020-02-28 (금) 03:48 4년전 신고 주소
잘알아보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ㅎ 힘내시구 올해도 잘보내봅시당
23번 댓쓴이 2020-02-28 (금) 09:5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복수할거야 하는마음에 생각했는데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ㅠㅠ 힘내세요
24번 댓쓴이 2020-02-28 (금) 17:50 4년전 신고 주소
기분전환겸 사주도 괜찮져.. 수술 잘받고 오세용 ㅠㅠ
홧팅
25번 댓쓴이 2020-02-28 (금) 18:21 4년전 신고 주소
이제 좋은 일만 생기실거에요 수술잘받고 오셔요:)
사주,,, 저도 한번 볼까 싶네용
26번 댓쓴이 2020-02-28 (금) 23:32 4년전 신고 주소
화이팅 ㅎㅎ 충동적으로는 하지 마시구 생각잘해서 하세용 ㅎㅎ
27번 댓쓴이 2020-03-18 (수) 17:11 4년전 신고 주소
마자요 꼭 발품 팔고 신중하게 하세요!! ㅠㅠ 저는 재수술 알아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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