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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정말로 살려주지못해서 미안해..

글쓴이 2018-12-15 (토) 00:33 5년전 450



태어난지 이년도안되서
엄마형제몽땅 도살장에서 비참하게죽어가는인생
땅한번밟아보는날이 도살장가는날
맹물도안준다네요.. 음식물에 섞어서 먹인다네요
물을요 정말잔인합니다
1년에 200만마리가 죽는답니다 저렇게..
휴 성예사님들도 강아지 절대잃어버리지마세요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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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18-12-15 (토) 11:06 5년전 신고 주소
ㅠㅠ 이런거보면 사람은 자기보다 약자한테 너무 잔인하다ㅠㅠ 강아지들아 미안해ㅠ
2번 댓쓴이 2018-12-18 (화) 14:24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너무해요 ㅠㅠㅠ흑....보신탕집보면 진짜 열불나요
3번 댓쓴이 2018-12-15 (토) 13:14 5년전 신고 주소
ㅠㅠ 유기견 봉사활동이라도 가야겠어요 사람에게 상처받지만 또 사람에게 다가오는 멍뭉이들 ㅠㅠ
4번 댓쓴이 2018-12-15 (토) 19:58 5년전 신고 주소
정말 가슴 아파요 ㅠㅠㅠㅠㅠ
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번 댓쓴이 2018-12-15 (토) 21:32 5년전 신고 주소
예쁜아이들 ㅠㅠ 하늘나라가서 부디 행복하렴 ㅠㅠㅠ미안해
6번 댓쓴이 2018-12-16 (일) 11:20 5년전 신고 주소
넘슬프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번 댓쓴이 2018-12-16 (일) 11:23 5년전 신고 주소
와..ㅠㅠ 너무하네요 진짜.. 개는 먹어도 좀 괜찮은 환경에서 사육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호주소들은 뛰어놀던데
     
     
8번 댓쓴이 2018-12-17 (월) 15:33 5년전 신고 주소
근데 먹어도되는개는없더라구요..
정말 모성애다있고 사람오면 꼬리흔들고
 죽기전 공포를느끼는데
몸집크면식용이라는 말은 참 안타깝더라구요ㅠ
9번 댓쓴이 2018-12-16 (일) 19:20 5년전 신고 주소
하...ㅠㅠㅠ너무슬ㄹ프네여 정말..너무하다 ㅠㅠㅠㅠㅠ
10번 댓쓴이 2018-12-20 (목) 10:55 5년전 신고 주소
아 진짜 나쁜사람들 같으니..... 저는 동물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 싫더라구요
11번 댓쓴이 2018-12-22 (토) 00:29 5년전 신고 주소
이글을보니 우리집 멍뭉이들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단 생각이듭니다
12번 댓쓴이 2018-12-27 (목) 21:44 5년전 신고 주소
미안해.....강아지들아
제발 하는나라가서는행복하기를
13번 댓쓴이 2018-12-28 (금) 14:22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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