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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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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부푸러 기억하시는분

글쓴이 2020-02-06 (목) 11:29 4년전 332

저 진짜 엄청 조아했는데 ㅠㅜㅠㅜㅠㅜㅠ 안에 나오는 젤리같은 즙이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파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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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0-02-06 (목) 12:30 4년전 신고 주소
헉 맞아요 저 쨈같은게  꿀맛인데 ㅋㅎㅎㅎㅎ 오랜만에 먹고싶어요 ㅠㅠ
2번 댓쓴이 2020-02-06 (목) 15:15 4년전 신고 주소
와 저거 반절 잘라서 안에 확인 하고 먹고 그랬는데...옛날이여..ㅠ
3번 댓쓴이 2020-02-06 (목) 15:47 4년전 신고 주소
헐 완전 추억,,, 지금은 없나요? 저거 단물 다 빠지면 좀 딱딱해져서 얼른 버리고 새거 씹고 그랬는뎅
4번 댓쓴이 2020-02-09 (일) 14:40 4년전 신고 주소
홀 갑자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없나봐요..? 먹고싶어요ㅠ
4번 댓쓴이 2020-02-16 (일) 14:46 4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저거 씹으면 뭐가 쫙 나와서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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