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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 아줌마어이없지않나요 개빡ㅋㅋ

글쓴이 2018-12-13 (목) 06:41 5년전 362
놀이터에서 6살짜리가
맨날 나와서혼자놀길래 몇달 같이놀아주고그랬음

밤인데 애기가 집에 안가길래 데려다주려고
그네에서내리게하는데
갑자기 걔엄마가오더니 나보고

" 야 어디서 애그네노는걸뺐어 싸가지없는x아"
네?애기집에데려다주려했는데요 이러니까
"니가뭔데 주제넘게 나대고있어  "이럼 ㅡㅡ

진짜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음 ㅡㅡ나도학생이였는데
나그래서 소심해져서 애한테먼저말절대안걸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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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18-12-13 (목) 06:52 5년전 신고 주소
아 역시 아줌마는... 저렇게 늙기 정말 싫은 거 있죠...
2번 댓쓴이 2018-12-13 (목) 08:03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저도 애들은 안건드려요. 요즘은 그게더 심해진것같기도
3번 댓쓴이 2018-12-13 (목) 10:10 5년전 신고 주소
.....? 진짜 어이없네욬ㅋㅋㅋㅋ 밤에 모르는 사람이 애 주변에 얼쩡거리면 납치 뭐 이런거 걱정되어서 세게 말해도 아닌거 알면 사과하고 감사표시 하면 되는거 아니에요? 일단 납치 걱정이 되는데 밤에 애 혼자 놀게 냅두는 것도 이상하지만..
4번 댓쓴이 2018-12-13 (목) 10:18 5년전 신고 주소
헐 요즘 세상이 위험한건 알겠는데 정확하게 모르면서 대뜸 화부터 ㅡㅡ
5번 댓쓴이 2018-12-13 (목) 10:52 5년전 신고 주소
요즘 그런 줌마들 너무 많아요 아닌사람도 있지만 버스에서 특히 ㅠㅠ
6번 댓쓴이 2018-12-13 (목) 10:54 5년전 신고 주소
무슨 그런줌마가 다있대요???? 진짜 너무하네요 ㅡㅡ..
7번 댓쓴이 2018-12-13 (목) 13:13 5년전 신고 주소
으아아아 진짜 개념없고 이상한아줌마들 많아요 저렇게 늙기는진짜싫어요
8번 댓쓴이 2018-12-13 (목) 15:49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무식한 엄마네요.  정보화시대에 저런 엄마가 아직도 있다니.
9번 댓쓴이 2018-12-14 (금) 02:46 5년전 신고 주소
뭔데 아줌마는 주제넘게 끼어들고있어 라고 대답허고싶네요..후
10번 댓쓴이 2018-12-14 (금) 04:08 5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너무하네요ㅠㅜㅜㅜ저같으면 어이없어서따질듯
11번 댓쓴이 2018-12-16 (일) 14:27 5년전 신고 주소
참ㅋ 잘해줘도 ㅈ@이라니까요 저도그래서 그냥 아예신경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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