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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Q&A]

2달동안 채식주의자로 살아봤어요

글쓴이 2019-12-09 (월) 22:38 4년전 272
아직 진행중인데 2달째 채식하고 있어요..ㅠ 죽겠어요 진짜
엄마랑 성형하는 대신 올해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하게 채식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얼마안남아서 너무 기뻐요 ㅠㅠ 맨날 된장국에 흰밥에 김치 먹는데 죽겠어요 ㅠㅠ 떡볶이 치킨 피자 삼겹살 짜장면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너무 먹고싶어요 ㅠㅠ 밀가루 섭취하고싶어료요유ㅠㅠ
초콜릿도 목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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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12-09 (월) 23:06 4년전 신고 주소
헉 대단하세요 ㅠㅠ 떡볶이는 떡만 넣어서 만들어 먹을 수 있지 않나요? 떡볶이는 먹어야 사는데 ㅠㅠ
2번 댓쓴이 2019-12-10 (화) 00:43 4년전 신고 주소
와 대단하세요 진짜 ㅠㅠ 전 하루컷이던데... 채식하시구 효과 많이 보셨나여???
3번 댓쓴이 2019-12-10 (화) 12:53 4년전 신고 주소
오와.. 살은 많이 빠지셨어요?
엄청 대단하셔요.. 필수 영양분도 부족할듯한데..
4번 댓쓴이 2019-12-10 (화) 13:57 4년전 신고 주소
와 채식.... 전 절대 못할거같아요... 달걀 너무 좋아해서ㅋㅋ
5번 댓쓴이 2019-12-10 (화) 14:58 4년전 신고 주소
와 대단하세요ㅠㅠ 전 진짜 못할 거 같아요 확실히 몸에 좋은 변화가 있나요?
6번 댓쓴이 2019-12-10 (화) 17:25 4년전 신고 주소
채식주의자로 어떻게 살아요 ㅠㅠㅠㅠ 저는 무조건 고기고기파인뎅
7번 댓쓴이 2019-12-11 (수) 01:01 4년전 신고 주소
와 수술 엄청 기다려질것같아요 그때까지만 힘냅시당!!
8번 댓쓴이 2019-12-11 (수) 16:59 4년전 신고 주소
우와.....의지가 대단하신 것 같아요!!!!ㅠㅜㅠㅜㅠ
전 채식은...
9번 댓쓴이 2019-12-13 (금) 09:36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혹시 건강해진거같은 느낌은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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