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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차가 없는데 차빼달라는 전화

글쓴이 2019-09-18 (수) 17:23 4년전 1148

성예사분들은 이상한 전화 받으신 적 없으신가요?
저두 아침에 자고 있는데 차 빼달라는 전화 온 적 있었거든요
자차가 없었는데ㅋㅋ 그땐 잠도 못깼고 걍 잘못전화했나 싶었는데
이글보니까 갑자기 소름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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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09-18 (수) 17:30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차 빼달라는 전화 많이 받고 차 없다고 이야기하고도 계속해서 전화가 온 적이 있어서 뭐지?했는데
저 글을 읽으니 너무 소름이네요 ㅠㅠ
2번 댓쓴이 2019-09-18 (수) 17:43 4년전 신고 주소
대박이네욤.. 예전에는 택배 벨누르고 협박하는 것도많았는데
3번 댓쓴이 2019-09-18 (수) 18:41 4년전 신고 주소
요즘 진짜 별의별게 많네요 에휴 .. 세상 믿을게 없어지는 ..
4번 댓쓴이 2019-09-18 (수) 22:18 4년전 신고 주소
무서운 세상이네요;;; 저도 택배 많이 시켜서 요새는 무서워서 스티커 떼고 박스 버리네요
5번 댓쓴이 2019-09-18 (수) 23:56 4년전 신고 주소
헉,,,진짜 이런것도 그렇고 스토커도 꼬일까봐 무서워서
송장 전부 파쇄해서 버려요 ㅠㅠ...
6번 댓쓴이 2019-09-19 (목) 10:41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무섭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차도 함부로 못대는 건가싶고 ㅠ
7번 댓쓴이 2019-09-19 (목) 12:26 4년전 신고 주소
헐 너무 무서운거 아니에요?? 아진짜 세상이 정말 무서워지는것 같아요
8번 댓쓴이 2019-09-19 (목) 12:39 4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세상무섭다.... 저도 무면허인데 송장같은거는
갈기갈기 찢어서 버려야겠네요 앞으로ㅠㅜ 흉흉한세상
9번 댓쓴이 2019-09-24 (화) 10:11 4년전 신고 주소
헐 너무 무서워요
저도 괜히 불안해서 택배 송장택 무조건 찢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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