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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어느 여배우의 이야기

글쓴이 2019-09-17 (화) 15:06 4년전 403

완전 19금 ㄷㄷ
와... 이게 또 가능하군요..
할머니는 지금 안된다니 또 나가시고 ㄷㄷ
생각만해도 넘민망하고 경험해보고싶지 않은..그런 썰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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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09-17 (화) 15:39 4년전 신고 주소
아무리 사람없다고 생각하지만 방문은 잠궜어야...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09-20 (금) 10:18 4년전 신고 주소
ㅠㅠ 그래도 넘 충격적인 일화...
집 비었다고 그짓하는것도 충격이에용
2번 댓쓴이 2019-09-17 (화) 18:16 4년전 신고 주소
ㄱㅋㅋㅋㅋㅋㅋ유쾌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09-20 (금) 10:19 4년전 신고 주소
할머니가 뭔가 쿨하셔요 ㅋㅋ
쿨하셔서 다행인? 썰입니당 ㅎ
3번 댓쓴이 2019-09-17 (화) 20:37 4년전 신고 주소
허걱.....넘민망하겠네요...........정말 생각도 하기싫은 상황
     
     
글쓴이 작성자 2019-09-20 (금) 10:19 4년전 신고 주소
ㅠㅠ 넘 민망해요..
내 집이 아니라면 비어있어도 그짓을하면안돼요.ㅠ
4번 댓쓴이 2019-09-19 (목) 11:00 4년전 신고 주소
음......... 상상만해도 트라우마 올거같아요.....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09-20 (금) 10:19 4년전 신고 주소
ㅠㅠ 넘 끔찍해요
어렸을때 저런 경험이 있으면.. 뭔가 나중에 계속 생각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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