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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남들에게 찐따처럼 보이나 의심이 드는 순간

글쓴이 2019-09-17 (화) 09:35 4년전 1800


저는 제 표정이 어벙했나 고민하게 돼요 ㅋㅋ
나도보르게 입벌리고 멍때리면서 걸었나 싶어서
표정을 나름 똑띠 챙기려고해요 ㅎㅎ;
저도모르게 입벌리고 붕어처럼 걸을때가 있더라구요
그걸 본 하이에나같은 도를 아십니까들이 달려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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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19-09-17 (화) 13:55 4년전 신고 주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뇨.. 하필 저한테 말거는가 싶기도하고말이죵
     
     
글쓴이 작성자 2019-09-20 (금) 12:02 4년전 신고 주소
앗 ㅋㅋㅋ 맞아요 나의 표정이나 행동을 돌이켜보며
얕보인게 있나 생각해본답니다
2번 댓쓴이 2019-09-17 (화) 14:01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연달아서 한 2번 이상 붙은 날이면, 내꼴이 그렇게 우스운건가...싶어지죠 ㅜ
     
     
글쓴이 작성자 2019-09-20 (금) 12:02 4년전 신고 주소
헉 맞아요 ㅠㅠ 2번이상까지 가면 정말 자존감이 순간 바닥이에요 ㅠㅠ
3번 댓쓴이 2019-09-19 (목) 13:07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만만해보여서 그러나 싶죠 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나쁨
살찌고 나서 그러니까 더 그래요..
     
     
글쓴이 작성자 2019-09-20 (금) 12:02 4년전 신고 주소
무서운 표정으로 걸어야하나봐요 ㅠㅠ
진짜 거절하는데도 거절하는게 대답이다보니
반응온다고 막 따라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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