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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백화점에서 딸 후려치는 엄마

글쓴이 2019-09-10 (화) 01:41 4년전 205

저희 엄마는 안이러시지만
자기 딸을 위해 남을 후려치는 엄마는 봤어요 ㅋㅋ
자기 딸보다 제가 훨 나이가 많았는데
저를 무시하려고 이것저것 간보더니..
제가 자기 딸보다 어린 줄알았나봐여 나이로 누르려고
저보고 나이가 몇이냐고 하더니만
나이 말하니 나이가 7~8살정도 차이나니끼 태세전환하더니만
역시 피부는 못속여~ 피부가 말해주지~ 이러는데(???)
저는 흰피부에 여드름 하나도 없거든여 (주름도없구여 -_-)
근데 그 딸은 피부 엄청 드럽고 이것저것 난게 많았었는데 기분 확상하더라구여
그 딸은 민망한지 엄마 그만해~ 이랫는데 정말..어이가 없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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