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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토요일에 고양이랑 놀았는데 너무 좋았어

글쓴이 2023-04-24 (월) 16:56 1년전 387
지인이 여행 가서 고양이 물 갈아주러 갔었거든
붕어빵 달린 낚싯대 가져가서 놀았는데 바보가 너무 신나서 꼬리 엄청 부풀었는데
너무 커져서 놀랐어 ㅋㅋㅋ
캣닙 사탕도 줬는데 냠냠 하다가 혼자 또 신나서 내 등 물었어
바보자식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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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4-24 (월) 17:10 1년전 신고 주소
부럽당 ㅋㅋㅋ 나도 고양이랑 놀구 싶당 ㅜ
2번 댓쓴이 2023-04-24 (월) 17:15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너무 좋았겠다 ㅎㅎ
3번 댓쓴이 2023-04-24 (월) 17:33 1년전 신고 주소
저는강아지랑산책다녀왔어요!! ㅎㅎ 고양이는 산책안해도되서 너무부럽네요 ㅠㅠ
4번 댓쓴이 2023-04-24 (월) 18:14 1년전 신고 주소
너무 좋았겠네 고양이도 진짜 귀여워 ㅎㅎ
맛있는것도 주고 그래
5번 댓쓴이 2023-04-24 (월) 18:27 1년전 신고 주소
동물친구들과 함께라면 행복하지ㅠㅠㅠㅠ 재밌었겠다!!
6번 댓쓴이 2023-04-25 (화) 15:00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최고라구~! 너무 귀여웡 ㅎㅎㅎ
7번 댓쓴이 2023-04-25 (화) 16:30 1년전 신고 주소
냥이에 치이면 답도없어ㅋㅋㅋ진째 개냥이는 사람 미치게함ㅋㅋ
8번 댓쓴이 2023-04-25 (화) 17:18 1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는 시크해도 너무 귀여워ㅠㅠㅠ
9번 댓쓴이 2023-05-01 (월) 14:23 1년전 신고 주소
엌ㅋㅋㅋㅋ 고양이들은 나비달린 낚시대도 엄청 좋아하던데...! 근데 고양이가 등 물었는데 어디 다치진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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