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 넘어서 꺾여서 이삼일에 한번...인데 여친 만날거 기대하면서 일부러 참고있는 아재야.. 여친 사정생겨서 못만나면 그날에 야동틀고 참았던거 막쏟아냄 ㅜㅜ...
그리고 남자입장에서 얘기해주자면 자위를 얼마만큼 한다고 실제 성관계를 똑같이 그렇게 하게된다? 그건아니야
자위는 솔직히 쉽고 간단하게 성욕분출을 하는 창구같은거라.. 자위를 5번 한다고 성관계도 5번 하라그러면 웬만한 남자들 못하지.. 체력딸리거든ㅋㅋ
근데 남친이 매일 자위하면서 쓰니랑 관계할때 흥분을 좀 덜한다거나 지루끼가 있다거나(꼬무룩 할때까지 사정을 잘 못한다거나) 하는게 있다면 이게 진짜 문제있는 거거든? 이런 현상이 남친에게 있다면 그때 좋게좋게 얘기를 하고, 그런거없이 쓰니랑 관계할때 서로 잘 맞으면 그냥 그러려니 해~
남치니 성욕 왕성한거 다 받아줄 자신있으면 야동 보지말고 나하고만 하자고 해도 되고...;; 근데 한창 성욕 왕성한 남자들한테 참았다가 나하고만 하자그러면
남친 스스로 조루끼 있다고 컴플렉스 있으면 여자입장에서 관계하다가 남자가 사정기미 조금 올라온다 싶을때 여자가 남자 못움직이게 꽉 껴안고 10~20초정도? 피스톤운동 좀 멈추게 했다가 다시 천천히 움직이고 하면 관계시간이 좀 늘어날수도 있어.. 민간요법중 하난데 일단 이거하나만 적어둘게 이건 여자입장에서 하기 간단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