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아ㅠ
여중여고여대 테크타고
N수까지해서 타이밍 놓쳐서
아직도 한번도 못 해봤어ㅠㅠ
그나마 연애할 때도
남친이 하자는 느낌들면
무서워서 자꾸 피하다가
애매하게 시기를 놓쳐서
이제는 진짜 하려고 마음먹어도 무서워서 못하겠어ㅠㅠ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누구는 개아프다그러고
누구는 별로 안아프다그러고ㅠㅠ
이러다 처녀귀신될까봐
이번에 마음 잡고 해보려는데..
러브젤 가지고 해결이 될까?
아아 너무 무서워ㅠㅠ
내가 원래도 몸이 예민해서
고통을 잘 못참는데
혹시 팁같은거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