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미신,사주,타로,저승사자,귀신 이런 거 절대 안믿는 스타일이라
사주 타로 이런 거 믿는 친구들 보면 잘 이해가 안가는 편 이거든. 비하는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다는거야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직접 느끼고 한 거 아니면 거의 잘 안믿어.
장난으로 사주 봐보고 타로 해보고 하는 건 당연히 괜찮거든?
근데 사주로 수술 날짜 결정하고 사주,타로 로 수술 병원 원장 고르고 정하고 이런 사람도 있더라.. 진짜 얼마나 사주를 믿으면..
난 이거는 진짜 이해가 안가 자기 몸 맡기는 걸 병원 제대로 알아볼 노력은 안하고 사주에만 맡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