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같이 다니던 친구들 중 유독 친한 애가 있었어. (그 애를 a라고 할게 )
평소에 등학교도 같이 하고 꽤 친했는데 나는 공부하느라 학원 때문에 바쁘기도하고 성격 자체가 나에 대해 다 오픈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 이거에 속상해하거나 서운해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그걸 넘어서서 집착하고 날 호구로 대하더라고 자기 뜻대로 안 되면 가스라이팅 하고 .. 그땐 몰랐지 그게 가스라이팅인지
그리고 가끔 너는 이목구비가 참 예쁜데 조화가 애매하다 안타깝다 이러거나 학교에서 다른 애가 남자 소개해주냐 묻거나 고백받는 일이 있음 네가 ?ㅋㅋ 비웃고,,,
난 내가 얼굴 조화도 별로고 못난 얼굴인 줄 알았는데 고3 지나고 언니 따라 성형오ㅣ과 따라갔을 때 의사가 나무랄 데 없는 얼굴이라고 코도 이상적이고 얼굴 배치도 균형잡힌 편이라 절대로 수술하지 말라했었어 이때 알았지 내가 그래도 못나진 않았구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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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바이브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