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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돈
글쓴이
2025-10-20 (월) 00:26
6일전
5096
https://sungyesa.com/new/secret/770689
다들 성형 돈이 어디서 나는거야..? ㅠ
다들 자기가 벌어서 하는건가? 근데 20대 초중반은 돈이 어딨어서 다들 그렇게 하능건지 궁금해.. 부모님이 다 내주시는거야? 아니면 돈 직접 모아서 하는거야??ㅁ
코성형부터는 기본 오백이 넘던데 우리집은 그런돈도없고.. 있다고하더라도 내 성형에 써줄 형편도 아니구든
다들 무슨돈으로 성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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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건
1번 댓쓴이
2025-10-20 (월) 00:45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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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695
나는 성형 목적으로 적금 들어놨어ㅋㅋ
주변 친구들 보면 눈코입 다 하는 애들은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 같고
한두군데만 고치는 애들보면 거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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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성형 목적으로 적금 들어놨어ㅋㅋ 주변 친구들 보면 눈코입 다 하는 애들은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 같고 한두군데만 고치는 애들보면 거의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하더라
글쓴이
작성자
2025-10-20 (월) 00:47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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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696
그렇구나...
나는 양악이나 윤곽이 너무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몇천을 알바해서 모으지는 못할거같고 포기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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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그렇구나... 나는 양악이나 윤곽이 너무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몇천을 알바해서 모으지는 못할거같고 포기해야겠지..?
1번 댓쓴이
2025-10-20 (월) 00:59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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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705
나도 코수술 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5년 적금으로 생각하고 모으는 중ㅋ큐ㅠ
5년 후에도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그때가서 생각 바뀌면 목돈 생기니까 좋지 마인드로 사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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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코수술 하고싶은데 돈 없어서 5년 적금으로 생각하고 모으는 중ㅋ큐ㅠ 5년 후에도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그때가서 생각 바뀌면 목돈 생기니까 좋지 마인드로 사는 중이야
2번 댓쓴이
2025-10-20 (월) 01:08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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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708
난 21살이고 부모님 지원+ 알바비 합쳐서 하나씩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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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21살이고 부모님 지원+ 알바비 합쳐서 하나씩 햇어!
3번 댓쓴이
2025-10-20 (월) 01:15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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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722
주식수익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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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주식수익으로 ㅎㅎ
4번 댓쓴이
2025-10-20 (월) 01:27
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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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29
나는 부모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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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부모님이 ..!!
5번 댓쓴이
2025-10-20 (월) 04:04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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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66
나는 내돈 90 부모님 지원 10 이런 느낌으로 받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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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내돈 90 부모님 지원 10 이런 느낌으로 받고 했어
6번 댓쓴이
2025-10-20 (월) 04:06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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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771
4-5년 적금넣고 했어~! 20초에 한번 20중반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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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4-5년 적금넣고 했어~! 20초에 한번 20중반에 한번!
7번 댓쓴이
2025-10-20 (월) 09:03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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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0799
할 마음 제대로 잇는 사람들은 진짜 1댓이처럼 적금도 들고 하더라.... 나는 좀 간헐적(?)으로 외모정병 오는 스타일이라 1년에 한번씩 갑자기 있는 돈 다 영끌해서 겨우겨우 하나 받고 이럼ㅋㅋ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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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마음 제대로 잇는 사람들은 진짜 1댓이처럼 적금도 들고 하더라.... 나는 좀 간헐적(?)으로 외모정병 오는 스타일이라 1년에 한번씩 갑자기 있는 돈 다 영끌해서 겨우겨우 하나 받고 이럼ㅋㅋㅠㅜㅜㅜㅜ
8번 댓쓴이
2025-10-20 (월) 10:55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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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870
부모님이 다 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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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다 내주셨어
9번 댓쓴이
2025-10-20 (월) 11:50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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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898
나는 진짜 옛날부터 열심히 돈 모았음 ㅋㅋㅋ ㅋ코적금 따로 들어놨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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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진짜 옛날부터 열심히 돈 모았음 ㅋㅋㅋ ㅋ코적금 따로 들어놨었어
10번 댓쓴이
2025-10-20 (월) 13:55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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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36
지원 1도 안받고 알바 빡세게 해서 내돈으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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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지원 1도 안받고 알바 빡세게 해서 내돈으루 함
11번 댓쓴이
2025-10-20 (월) 15:27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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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53
다들 대단들 하다~성형 적금이라..ㅋㅋ난 돈있어도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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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들 하다~성형 적금이라..ㅋㅋ난 돈있어도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데...ㅠㅠ
12번 댓쓴이
2025-10-20 (월) 18:15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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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83
성형돈 ㅋㅋ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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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돈 ㅋㅋ배돈
13번 댓쓴이
2025-10-20 (월) 19:41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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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0998
난 그낭 신카 할부로 함 강제로 갚게되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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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그낭 신카 할부로 함 강제로 갚게되던데? ㅋㅋㅋㅋ
14번 댓쓴이
2025-10-20 (월) 22:32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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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069
20대 초반엔 부모님 일부지원 알바비 탈탈 털어서 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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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20대 초반엔 부모님 일부지원 알바비 탈탈 털어서 했던것 같음
15번 댓쓴이
2025-10-21 (화) 00:44
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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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119
너무너무 하규 싶은 할부로 갈겼엉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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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너무너무 하규 싶은 할부로 갈겼엉 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2025-10-21 (화) 03:17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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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151
난 지금 30대 중반이라 여유 있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20대때 하고 싶었는데 돈 없어서 못했어. 부모님도 그런거 돈 내 주실 형편이 아니셨고... 좀 어렸을때 이뻐졌음 지금 내 인생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하긴 해 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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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30대 중반이라 여유 있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20대때 하고 싶었는데 돈 없어서 못했어. 부모님도 그런거 돈 내 주실 형편이 아니셨고... 좀 어렸을때 이뻐졌음 지금 내 인생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 하긴 해 ㅠㅠㅎ;
17번 댓쓴이
2025-10-21 (화) 21:21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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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389
예사는 알바하고 모아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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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예사는 알바하고 모아야지 뭐...
18번 댓쓴이
2025-10-22 (수) 06:40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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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485
부모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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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 돈
19번 댓쓴이
2025-10-22 (수) 12:44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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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548
진짜로.. 수술이고 시술이고 한번으로 안끝나는데 돈 벌어서 성형에 다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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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진짜로.. 수술이고 시술이고 한번으로 안끝나는데 돈 벌어서 성형에 다 쓰는건지
20번 댓쓴이
2025-10-22 (수) 13:39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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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578
근로소득... 물론 할부로 질렀지만. 고로 모아둔 돈은 없지만 그래도 만족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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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근로소득... 물론 할부로 질렀지만. 고로 모아둔 돈은 없지만 그래도 만족 해
21번 댓쓴이
2025-10-22 (수) 20:01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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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666
큰돈은 부모님들이 다들 해주시는것같더라 ㅎㅎ 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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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큰돈은 부모님들이 다들 해주시는것같더라 ㅎㅎ 신기행
22번 댓쓴이
2025-10-22 (수) 20:52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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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1702
난 리볼빙.... 이자 엄청 세서 대신 몇달내로 다 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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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리볼빙.... 이자 엄청 세서 대신 몇달내로 다 갚음
23번 댓쓴이
2025-10-23 (목) 23:12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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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078
난 엄마한테 성형얘기했다가 진짜 개개개화내서 이번에 몰래함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열심히 돈모아서 코 갈아끼웟엉. 20살때부터 그냥 큰돈 한번 생길때 확 모았고 수술 직전에도 빠짝 모았음!! 400모아서 갈아치움~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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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난 엄마한테 성형얘기했다가 진짜 개개개화내서 이번에 몰래함ㅋㅋㅋㅋ;;ㅜㅠㅠㅠㅠㅠㅠ열심히 돈모아서 코 갈아끼웟엉. 20살때부터 그냥 큰돈 한번 생길때 확 모았고 수술 직전에도 빠짝 모았음!! 400모아서 갈아치움~얏호
24번 댓쓴이
2025-10-25 (토) 11:35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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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72379
보통 부모님들이 많이 내주시더라구 ㅎㅎㅎㅎ
적금드는 친구들도 있구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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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보통 부모님들이 많이 내주시더라구 ㅎㅎㅎㅎ 적금드는 친구들도 있구 ㅎㄹ
25번 댓쓴이
2025-10-25 (토) 15:12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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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secret/772410
부모님 돈 보태고 적금도 들어서 하는 경우가 가장 무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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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 돈 보태고 적금도 들어서 하는 경우가 가장 무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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