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JOI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전남친이랑 이별한지 한달째요..

글쓴이 2025-03-30 (일) 15:26 1개월전 459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86

지금 제 감정은 무엇일까요..잘 모르겠어요
세상은 밝은데 저 혼자 어두운 심야에 있는거 같아요

브로커의심신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5-03-30 (일) 15:32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87

엥..한심하다고 막말해놓고 차단당하니 서운하다고 저주하는거? ..정병있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3-30 (일) 15:3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88

왜 내가 한심하다고 했냐면 신불자 상태에서 또 800을 빌렷다고 나한테 얘기하길래 근데 난 그말 애당초 믿지도 않앗지만 그런말 한것 자체가 한심해보여서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번 댓쓴이 2025-03-30 (일) 15:4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90

전남친 한심한짓한건 팩트고 맞는데 먼저 상처 줘 놓고 어떤 반응을 바란거야? 상대도 사람이고 기분이란게 있는데 니 생각대로 반응 안 해 줬다고 서운하다 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3-30 (일) 15:44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91

전남친이 그렇게 말햇을때 아이고 잘했다 이렇게 말하고 느끼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같아 걔 또한 내가 위로라도 해주길 바랫엇나봄 근데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긁혔나보다 근디 그 상황에서 내가 차마 위로를 못해주겠어서 그랬나봐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25-03-30 (일) 15:53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93

전남친 한심한거 맞고 저렇게 한심한사람 못잊는것도 병인거같아 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5-03-30 (일) 15:3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89

800을 도대체 어케 빌린건지도 의문이야 그래서 더 신뢰가 안가 나한테 갚아달라 그런건 아니지만 내 딴에서는 한심해보엿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번 댓쓴이 2025-03-30 (일) 15:56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18094

내가 말 하고 싶은 건 남친이 ㅂㅅ짓한거 맞음 한심하단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음. 근데 예사 의견 전달 방식이 걱정이나 조언이 아닌 비난이였고 남친도 사람이니 빡칠 수 있다. 근데 그 반응으로 서운해하고 더 나아가 상대를 저주하는건 이상하단 이야기였어 그리고 미안하지만 신불자에 계속 돈 꾸고 한심하단 얘기 듣고도 자아성찰 못하고 차단해버리는 인간을 왜 만나니..버려 얼른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