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비법 그런건 없음 장기연애란게 한쪽만 헌신하고 그냥 질질 끌다가 장기연애까지 가는 경우도 많긴하지만 예사가 원하고 말하는 이상적인 장기연애라는건 결국 서로 존중하고 뭔일 있으면 서로 성숙하게 합의보고 그런 과정으로 만나는거야. 이걸 또 꼭 좋은 사람 둘이 만났다던지 그렇게는 볼수가 없음 결국 연애란게 둘이 합이 좋아야 유지가 되는거라 요즘 흔히 말하는 친구나 연인 n년을 만나면서 안싸웠다는건 한쪽이 참아줬다는것..이런 마인드면 장기연애는 못할거야. 서로의 부족함도 이해하고 채워주고 그런게 결국 사랑임을 알아야 서로 오래 만날수있는 것 같음. 내가 하는만큼 상대도 하고있음을 생각하고..걍 의리나 사랑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