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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남친주머니에서 약 발견한 사람임

글쓴이 2025-08-15 (금) 23:35 3일전 507
https://sungyesa.com/new/secret/753633
1.남친주머니에서 수상한 약 발견 (적갈색 원형)
2.무슨 약이냐 물어보니 이악물고 숨김
3.궁금해서 여기 글 올렸는데 그게 ㅂㄱㅂ전 약인 걸 알게 됨.

전 내용 궁금하면 조금만 내려보면 내 글 있오.

이 상황에

남친한테 약에 대해 말한다 vs 걍 모르는 척 넘어간다

예사들이라면 어떻게할거야?

평소 관계할 때 나는 매우 만족했었음.
그냥 ㅈㄹㅕㄱ이 좋은 줄 알았는데 약먹었다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고 ㅠㅠ.. 모르게따. 괜히 자존심 건드리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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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5-08-15 (금) 23:37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634
ㄴㄴ 말하고 반응봐야함
2번 댓쓴이 2025-08-15 (금) 23:44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635
걍 모른척...........
3번 댓쓴이 2025-08-16 (토) 00:36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652
난 말할듯 어케 평생 숨기고 모르는척 하고살아 까고 말할건 해야지 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대화 ㄱㄱ
4번 댓쓴이 2025-08-16 (토) 01:09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662
나라면 나중에 분위기 봐서 말해볼것 같아.... 근데 그건 장기복용 해도 되는겅야..?
5번 댓쓴이 2025-08-16 (토) 01:54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667
ㅋㅋㅋㅋ난 모르는 척...
6번 댓쓴이 2025-08-16 (토) 02:37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690
별문제 없으면 걍 말하지마.. 남친도 자존심이 있으니까 숨겼겠지 들킨거알아서 수치수러워져가지거 걍 발기부전이 아니라 심인성 발기부전까지 되면 우짬;; 걍 숨겨주자 남친의 비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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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5-08-16 (토) 11:56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761
맞음. 신체적인 문제는 약을 먹어서 해결이 가능한데 정신적인 문제는 약도 소용없는 경우가 있거든. 본인이 트라우마가 생기거나 심리적 압박감이 심해지면 극복이 어려움.
          
          
글쓴이 작성자 2025-08-16 (토) 14:29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773
ㅠㅠㅠ 응 조언고마워
8번 댓쓴이 2025-08-16 (토) 07:02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738
엄청난 자격지심 있을텐데 나같으면 슬쩍 말해보고 과민반응하면 헤어짐ㅋㅋ
9번 댓쓴이 2025-08-16 (토) 11:09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759
굳이.. 안 물어봄
10번 댓쓴이 2025-08-16 (토) 19:33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816
내전남친보다 훨씬 나은데?
ㅂㄱ가 1분 정도? 삽입하기전에 혼자 죽고. 거의 안되던 사람이었는데 혼자할땐 잘되는데, 전여친이랑은 잘됐는데 핑계나대고 살도안빼, 병원도안가, 같이 고쳐보자고 하니까 스트레스받는다고 얘기 꺼내지마라고하더라. 심지어 심인성도 아니었어. 예사 남친은 병원가서 치료받고 노력하고 있는거잖아.
     
     
글쓴이 작성자 2025-08-17 (일) 22:01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4076
ㅠㅠ 그 말도 맞아
11번 댓쓴이 2025-08-17 (일) 13:30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936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20대30대인데 그러는거면 좀..맴찢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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