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인데 한 살차이야 계속 예전부터 자존감 낮아지게
해서 6개월동안 말안하다가 화해했다가
다시 말 한 5개월동안 말안하다가 어제 화해했는데
그냥 연끊는게 맞는거같아
자꾸 사람을 계속 깎아내리고 너무 힘들어.. 그냥
예쁘다고 칭찬해주면 되잖아
근데 패션이 나이들어보인다느니 내가 성형 쌍수하니까
눈 인상이 세졌느니 소리하고
자기가 성형하면 연예인이니
마니 이 소리 들으니까 갑자기 숨이 안쉬어지고
답답하고 그냥 멀리 도망가고 싶어
팔랑귀 기질있어서 남이 하면 자기도 무조건 해야됨
익들같으면 연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