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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1살 통금

글쓴이 2025-05-26 (월) 14:42 4일전 156

https://sungyesa.com/new/secret/730074

부모님이 통금 12시 지킬거 아니면 나가서 살라는데 이게 맞냐.. 독립하기는 돈도 나가고 귀찮아서 싫은데 ㅠㅠ
여행도 가고 클럽도 가고 헌포도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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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5-05-26 (월) 15:11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084

나가 살어 그거 답 없어
나 32살인디 지금도 막차전에 안들어오면 머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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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5-05-26 (월) 16:06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099

난 그냥 막사니까 부모님이 포기하던데.. 3년쯤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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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5-05-26 (월) 16:15 4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03

요즘 세상 흉흉해서 그런 걸로 생각하자... 근데도 포기 못하겠으면 독립하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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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5-05-26 (월) 18:57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38

내주변 친구들중에 25살인데도 통금있는애들 아직도있음 빠른시일내로 해결하는게 답이라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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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5-05-27 (화) 01:13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30197

그거 나이 먹어도 그대로여..
나가사는게 최고의 답이다
경험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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