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도 내가 많은데 재취업 할려니 더 힘들다..
보면 중대한 일도 아니고 1로 처리 2로처리 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거든? 근데
사람들 다듣게 대놓고 핀잔주는 심리는 뭐야?
가까이와서 존중심있게 제대로 말하던가
나이도 40가까이 먹고 사람이 참 기품이 없더라 ㅎ
수정하겠다고 확인해보겠다고 했으면 알아서 그치던가
내말 하나도 안듣고
선생님이 그러니까 실수하고 잘못했다는거죠?
라고 딱 정리해서 군중들이 다 듣게 아주 큰소리로~~~
진짜 정떨어져 항상 같은 레파토린데
저런 사람은 무슨 심린지 도대체 군중들이 들어도 본인만 이상하게 비춰질거란걸 모르나?ㅋㅋ
항상 보면 너그러움이 1도없어더라구..
본인 이미지도 없나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