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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박연진이 지 딸 다칠까봐 걱정하는거보면

글쓴이 2023-01-07 (토) 17:33 1년전 495
연진이가 예솔이 어디갈때마다 꼭 누구 붙여보내고 문동운이 담임인거 알았을때 예솔이 하교하고 집 들어왔을때 여기저기 살필때 선생님이 벌 준다고 괴롭히는것도 안돼 할때 그걸  아는년이 지 재미로 피해자들 고대기로 지지고 성추행시키고 했냐?!  이런 생각듦
추가로 담임이 어른이 된 문동운한테 자기 인생망쳤다히는거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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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23-01-07 (토) 21:41 1년전 신고 주소
내말이 완전 어이없지 드라마 대사가 장난아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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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1-07 (토) 22:12 1년전 신고 주소
그리고 연진이 그리고 그 패거리가 쟤 누구였지 윤소희인지 문동운인지 헷갈리는 장면  추가로 연진이가 걔한테  어떤짓 했는지 심했나? 이 대사도 피해자인 문동운은 삼겹살 굽는 소리에도 트라우마로 발작하는데 가해자한테는 그냥 기억도 가물가물한 일인거
2번 댓쓴이 2023-01-08 (일) 11:12 1년전 신고 주소
그러니까요 가해자들은 기억도 못하고 피해자 인생은 다 망치구요.. ㅜㅜ 이런일이 현실에도 있다고 생각하니 화나더라구요
3번 댓쓴이 2023-01-09 (월) 22:52 1년전 신고 주소
그게 진심 열받는 포인트  작가가 너무 악역을 미워할 수 있도록 스토리 잘 짜놓은 거 같아 넘 재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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