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두바이 초콜릿이 뭐길래 그렇게 찾냐? 두바이가서 먹으면 그게 두바이 초콜릿아니냐?
결론은 오늘 마지막날인데 오늘 두바이 초콜릿들어올건가봐 사장님이 내일이나 진열할건가봐 오늘 물량오면 바코드 찍지말고 (바코드 찍으면 어플에 물량 들어온거 뜨거든)검품진열만 하고 두바이는 워크인에 숨겨두라했어 사장님이 출근하셔서 자리만들어야해서 그런듯 근데 솔직히 허니버터칩 때도 느꼈지만 유행이란 말 붙으면 가격이 얼마든 걍 세뇌당해서 그걸 찾는 느낌 이래놓고 맛있다고 나부터 사먹고있을듯 그 두바이초콜릿 그거이 뭔데 계속 찾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