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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서비스직 무섭네

글쓴이 2024-08-26 (월) 12:17 8시간전 375
오늘 온 할머니 고객님이 날이 너무 더워서 지치신다는거임
속으로는 시발 맞아요 쪄죽겠다니까요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실제로는 금방 시원해질거예요~^^!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나 스스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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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8 8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2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8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사회화된 머리
3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8시간전 신고 주소
슬프다 ㅠ
4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8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웃겨 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8시간전 신고 주소
맴찢,,,ㅋㅋㅋ
6번 댓쓴이 2024-08-26 (월) 12:59 7시간전 신고 주소
쓰니 착하다 난 속으로 ㅅㅂ 할머니 지치시는거 저더러 어쩌라구여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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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4-08-26 (월) 13:02 7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모든 서비스직이 다 그렇지 뭐... 특히 진상 만나면 더 그런 느낌 들던데
8번 댓쓴이 2024-08-26 (월) 14:27 5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마음이 입밖에 안나와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나 전에 진상 상대하는데 감정 꾹꾹 누르며 어금니 꽉깨물고 얘기하는데 나보고 친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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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4-08-26 (월) 14:31 5시간전 신고 주소
난 처음에 참다가 마지막에 조금씩 목소리 높이니까 진상 기 죽던뎈ㅋㅋㅋㅋ 예사는 꾹 참는구나...
9번 댓쓴이 2024-08-26 (월) 14:57 5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웃겨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4-08-26 (월) 15:38 4시간전 신고 주소
글고 말하면서 자본주의 미소 짓고 있어야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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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4-08-26 (월) 15:42 4시간전 신고 주소
서비스업 진짜 못하겠더라ㅠ
12번 댓쓴이 2024-08-26 (월) 16:15 4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직업병인가보다 그래도 이쁘게 말잘했네!
13번 댓쓴이 2024-08-26 (월) 16:46 3시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사회화가제대로되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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