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쯤에 미친듯이 들어오다가 최근에는 좀 뜨문뜨문 들어오는데 사람들이 되게 예민해진 느낌..? 말투도 좀 공격적인 사람들이 많은거 같고.. 성형 전후에 당연히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에 글 쓸 수 있는건데 보기 싫으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굳이 댓글로 날카롭게 대답하는게 좀..ㅠㅠ 당연히 찡찡글 보기 싫은거 맞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거 같달까..ㅠㅠ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 반박 시 네 말이 다 맞음
나도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어떤 성형외과 원장님 영상에 성예사 언급되길래 생각나서 다시 돌아온 케이스인데..
그 원장님이 그랬어 걱정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더 우울해지고 우물을 파게 된다고...
날카롭게 댓글 다는 사람들도 다 본인 걱정이 있고 고민이 있을텐데 ..
욕하려고만 들어오는 사람은 글도 병원이나 직원들 비방하는 글 쓰고 남의 글에도 악의적이고 공격적인 댓글 다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