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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서비스직 무섭네

글쓴이 2024-08-26 (월) 12:17 3개월전 8129
https://sungyesa.com/new/secret/653988
오늘 온 할머니 고객님이 날이 너무 더워서 지치신다는거임
속으로는 시발 맞아요 쪄죽겠다니까요 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실제로는 금방 시원해질거예요~^^! 라는 말이 나오더라고...나 스스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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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건
1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39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와 마음이 따로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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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2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3991
ㅋㅋㅋㅋㅋ사회화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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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3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3992
슬프다 ㅠ
4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3993
ㅋㅋㅋ웃겨 ㅋ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8-26 (월) 12:1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3994
맴찢,,,ㅋㅋㅋ
6번 댓쓴이 2024-08-26 (월) 12:5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016
쓰니 착하다 난 속으로 ㅅㅂ 할머니 지치시는거 저더러 어쩌라구여 싶은데
1
7번 댓쓴이 2024-08-26 (월) 13:0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017
ㅋㅋㅋㅋ모든 서비스직이 다 그렇지 뭐... 특히 진상 만나면 더 그런 느낌 들던데
8번 댓쓴이 2024-08-26 (월) 14:2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0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마음이 입밖에 안나와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
나 전에 진상 상대하는데 감정 꾹꾹 누르며 어금니 꽉깨물고 얘기하는데 나보고 친절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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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4-08-26 (월) 14:3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099
난 처음에 참다가 마지막에 조금씩 목소리 높이니까 진상 기 죽던뎈ㅋㅋㅋㅋ 예사는 꾹 참는구나...
9번 댓쓴이 2024-08-26 (월) 14:57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136
ㅋㅋㅋㅋㅋ웃겨ㅋ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4-08-26 (월) 15:3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172
글고 말하면서 자본주의 미소 짓고 있어야함ㅋㅋㅋㅋㅋ
1
11번 댓쓴이 2024-08-26 (월) 15:4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178
서비스업 진짜 못하겠더라ㅠ
12번 댓쓴이 2024-08-26 (월) 16:1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212
ㅋㅋㅋ직업병인가보다 그래도 이쁘게 말잘했네!
13번 댓쓴이 2024-08-26 (월) 16:4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241
ㅋㅋㅋㅋ사회화가제대로되있네 ㅋㅋㅋㅋㅋㅋㅋ
14번 댓쓴이 2024-08-27 (화) 12:1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539
속마음과 말이 반대로 나가면 안되겠는걸 ㅋㅋㅋㅋㅋ
금방 시원해질거예요 넘 따수운 말이야
15번 댓쓴이 2024-08-27 (화) 15:3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6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2024-08-27 (화) 17:0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744
서비스직으로 웃음파는게 익숙해져서 그렇징 ㅠㅠ 슬프다
17번 댓쓴이 2024-08-28 (수) 10:10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4959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말 안한 게 다행이다 웃프네 ㅠㅠ
18번 댓쓴이 2024-08-29 (목) 01:5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52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번 댓쓴이 2024-09-01 (일) 00:5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6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뭐야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
20번 댓쓴이 2024-09-01 (일) 17:5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6583
와 근데 진짜 저렇게 말할 수 있는것도 재능이다 나는 절대 못할듯...
21번 댓쓴이 2024-09-02 (월) 06:5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6758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래도 직업정신으로 말 잘하네잉
22번 댓쓴이 2024-09-02 (월) 14:4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6912
와 ㅋㅋㅋ 근데 쓰니 말 진짜 이쁘게 잘한다!! 할머니는 예사 덕분에 오늘 하루도 견뎌내보자 하고 견뎌내실거야!!
23번 댓쓴이 2024-09-06 (금) 09:4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58624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 미소 , 나도모르게 나오는 선함 공감
24번 댓쓴이 2024-09-14 (토) 15:33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1477
ㅋㅋㅋㅋㅋㅋ아 현웃터졌어 ㅋㅋ 진짜로 자동미소와 1옥타브 올라간 목소리톤
25번 댓쓴이 2024-10-01 (화) 15:3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985
진짜 웃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 서비스직이란,,,,
26번 댓쓴이 2024-10-10 (목) 06:54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8624
* 비밀글 입니다.
27번 댓쓴이 2024-12-04 (수) 14:31 20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5928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공감되서 웃프다..
15번 댓쓴이 2024-12-07 (토) 23:52 1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6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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