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근 2년을만났는데 정말 사랑하는지도 모르겟고
나는 좀 자유롭게 살고싶은데 남자친구만 보면 숨이 막힘
눈치 봐야하거 내가 한번 실수 한적이 있는데 그렇게 큰것도아니거든...
근데 지금 그것도 그렇고..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계속 해대는데 그것도 스트레스 받고
지금은 그냥 한달만 다시 만나자고해서 ㅇㅋ 했느데 몇달째 만나고있고
내가 왜이러고있는걸까 아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들은 다 나보고 어차피 얘랑 몇달 안간다는데
그런 소리 들으니까 그냥 그럴거 지금 헤어지고 싶은거 있지
난 문제가 또 이기적인게
상처주기도싫고 상처받기도 싫으네
나 진짜어쩌냐
글쓴이
더도어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새김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