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글에 분탕치는거같아서 기분나쁜거면 미안 그럴 의도는 아니였는데 그렇게 보였나보네.
글쓴이 예사가 말한 남자혐오 관련된 글들이나 대놓고 조장하는 글을 본다기보다.
남녀 편가르는 글들(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여자라서~ 남자라서 그렇다~)이 많이 보여서 안하기 시작했는데, 4번 댓쓴이가 한 말에 공감되고 내가 느낀 불편함이 극대화 된거 같아서 말한거야.
익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글을 남기는 공간인데, 글쓴이가 쓴 게시글이지만 이 안에서 다른사람과 댓으로 소통하는것도 사람들의 자유잖아?
사실 글쓴이가 원하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면 어쩔수 없이 생기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거로 4번예사나 나처럼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래서 나도 거리두고 잘 안들어오는거고
공격적으로 말하기에 주저리주저리 하는데, 글쓴이도 계속 열받을거 같으며 공격적으로 나오지말고 그냥 무시해~
나도 앞으로 달리는 글은 무시할게. 사람들의 의견은 다양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