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번 해봤는데 진짜 힘들었어요..ㅜ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회의감 들기도 해서 어영부영 대충 한 달 채우고 그만 뒀어요.. 그래도 출석은 꼬박꼬박했어서 진도는 착착 나가는데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나중엔 뭔 소린지도 모르겠더리구여..ㅜㅠ 진짜 이거 아니면 안된다 싶은 굳은 각오가 없이는 힘들더라구여..ㅜㅠ 제 직종이 야근이 많은 직종이라 더 벅찬 것도 있었지만요..ㅜㅠ 근데 저 아는 분은 주말마다 학원 다니셨는데 그때 배운 걸로 지금 그 직업하고 계세요!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