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던데 나는 내 얼굴이 못생기다 생각하고 카메라로찍으면 다른 흔한사람들보다 그낭 엄청못나게느껴지는데 사람들은 내가 훈남이래 괜찮대
평소 대화할때도 보면 무슨 내가 인기조금있는줄알어 내성적이고 아싸인데 친한여자애들은 몇명되고.. 암튼
내가 연애 충분히 잘하고 잘살거라 생각하나봐 왠지 전혀 이해가안감 진짜로
잘생겼단소리는 정말 몇번 못들어보긴했음 존잘은 절대아님 이건 확실 훈남소리만 좀 여러번 들어본듯
근데 사진빨은 정말 아닌지 사진찍어달라해서 찍으면 사람들이 씁.. 이러고 아닌데 하더라
어떻게생겨먹은지 나도모르겠다 거울로보면 걍 적당히 생긴것같은데
난 내얼굴이 진심으로 못생겨보임 사람들이 뭐라해줘도
그래서 자존감문제좀 해결하려고 성형견적봐서 성형받기로했어 그냥 미용목적으로 하려고..
다들 홧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