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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대중교통에서 똥방귀..

글쓴이 2022-02-11 (금) 15:49 2년전 1779
https://sungyesa.com/new/secret/357602
오늘 지하철 타고 오는데
누군지 몰라도 누가 방구 꼈는데
뻥안치고 일주일은 묵힌 똥같은 냄새났는데
이 방구냄새가 막; 지하철 안에 퍼지는데
진짜 헛구역질 계속 했어 다른 사람들 다 코막고ㄹㅇ
진짜 밀폐된 공간에서 똥방귀 살포하지마라ㅠㅠㅠ
질식할뻔했어
생리현상인 건 알겠는데 진짜ㅠ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02-11 (금) 17: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7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대박인 거 알려줄게 ㅋㅋㅋㅋ 내 옆자리 아재가 궁디 한쪽 슬쩍 들고 나한테 방구 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벅지에 뜨끈한 공기가 퍼지는데 개소름이라 벌떡 일어나서 다른 칸으로 옮김.. 아 샹 갑자기 생각하니가 개열받네 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2-02-11 (금) 18:2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76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뻥안치고 이글보고 개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2-02-11 (금) 17: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7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그런사람들 있지 근데 자기 분명 놀라지 않았을까? 근데 아저씨같은 사람이라면 혼자 멀뚱멀뚱서있었을것같기도하고
     
     
글쓴이 작성자 2022-02-11 (금) 18: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7690
아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아줌마아저씨들은 트림도
 눈치안보고 걍해서 어디선가 음쓰냄새나ㅡㅡ
3번 댓쓴이 2022-02-11 (금) 18: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7689
아 에바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지하철에서 그거 당하면 진짜 고통스러움
4번 댓쓴이 2022-02-12 (토) 22:3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7950
패딩입고있었으면 좀 나았을탠데 이런..ㅎ 상상만해도 끔직하당
5번 댓쓴이 2022-02-12 (토) 23:0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79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롱패딩이었으면 본인 질식ㅋㅋㅋ
6번 댓쓴이 2022-02-13 (일) 14:4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8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끔 의문이 들지 아 이건 공기가아니다 실체화다 누군지 몰라도 싼거다 이건 싶은 그런 느낌의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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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2-13 (일) 23: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582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가끔 그럴때 있긴햌ㅋㅋㅋㅋㅋ 누군지 모르고 뭐라 말은못하고
8번 댓쓴이 2022-02-24 (목) 11:0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266
와 전부다 코막고 그랬으면 누가 꼈든 수치겠닼ㅋㅋㅋㅋ 깨닫길 바래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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