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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는게 낙이었지

글쓴이 2022-02-23 (수) 16:40 2년전 498

https://sungyesa.com/new/secret/361937

코로나 오기 전에 조깅 진짜 자주 하면서 스트레스 풀었는데 마스크 쓰고
이래 살다보니 진짜 재미 하나 잃은 기분이야 ㅠㅠ 다른걸로도 스트레스가 해소가 안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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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2-02-23 (수) 22: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096

확실히 마스크 끼고 운동하고 그러니까 너무 불편하고 숨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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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2-24 (목) 01: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128

조깅 하는 거 좋아하는데 나도 요즘 운동 못나가서 우울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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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02-24 (목) 17:1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532

다 같은 마음인거 같아 봄되면 또 미세먼지 땜에 겸사겸사 마스크 끼니까 ㅋㅋㅋ 정말 이 망할 코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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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2-24 (목) 11:3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297

그래두 나는 날 풀리면 밖에서 조깅하려구ㅠㅠ 실내에서 하는 헬스보다는 그게 더 코로나엔 나을거 같아서... 물론 마스크 쓰고 하는건 좀 답답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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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02-24 (목) 17: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530

맞아 ㅜㅜ 몸이 찌뿌둥하고 우울해서 넘 힘들다
이제부터 봄 되니깐 슬슬 움직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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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2-24 (목) 14:4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378

나는 그냥 지금도 마스크쓴채로 조깅다니는데 날도시원하고 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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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02-24 (목) 17:1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528

나도 종종가 근데 옛날같은 상쾌한 맛이 안나서 슬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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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2-24 (목) 17: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560

아니면등산어댸? 등산도 상쾌하고 갠찮던뎅 난이번주도 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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