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과거 내얘긴줄 알았다
그거 그만해야돼 관계 끊어진다해도 그만 들어줘
너는 상담사가 아니잖아 상담사도 새벽까지 그렇게 못들어줘
나도 과거에 그런친구 하소연 성심성의껏 들어주고 그랬는데 막상 지는 지말만 하느라 내얘기는 안들어줌ㅋㅋ
진짜 감정쓰레기통 노릇은 끝이 없다...
과감하게 잔다하던가 잠시만! 하고 딴일해!!
진짜 그런애들은 지들이 상대방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모르고
지 얘기 쏟아내고 ㄹㅇ
그래서 나는 그냥 계속 안읽씹하고 거리뒀어 너도해봐
세상 편안하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
글쓴이
쁠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처음처럼성형외과의원 서울 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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