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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명품 사재꼈는데 후회됨

글쓴이 2024-10-19 (토) 03:42 2개월전 471

https://sungyesa.com/new/secret/671738

어차피 사람들은 찐인지 짭인지 구분 못함 심지어 나도 내가 가지고 있는 가방들 다른 사람들이 짭들고 다녀도 몰라.... 어떤 사람의 외적인 이미지를 판단하는건 명품 같은게 아니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음ㅠㅠㅠㅠ 걍 그돈으로 꾸준히 매달 일대일 필라테스 받고 피부관리 받고 나자신을 탄탄히 꾸밀걸 그랬음 동남아 말고 유럽이나 미주 쪽으로 전세계 여행도 다니고 그럴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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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4-10-19 (토) 03:4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739

당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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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10-19 (토) 10:3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790

그것도 경험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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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4-10-19 (토) 10:4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794

명품에 가치가 없을을 알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값진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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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10-19 (토) 11:3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821

그래도 짭보다 찐이지 항상 들고 다니면서 불안해 할바에는 찐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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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4-10-19 (토) 14:49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848

근데 난 유럽이랑 미주보다 동남아가 좋던데...ㅎㅎ 그리고 이제 명품 있으니까 그만사고 피부관리 받으먄 완벽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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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4-10-20 (일) 19:2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2086

나는 다 먹어 없애서 남은게 지방잒에 엊ㅅ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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